David의 유망 코인 분석 (1)
홈페이지 화이트리스트 등록자에 한해 프리세일 진행한 "오리고 네트워크"
24개 사가 투자, 중장기 플랜으로 투자에 알맞아
코인명 : 오리고 네트워크(Origo network)
심볼 : ORIGO
하드캡 : 30,000,000$
하드캡 달성여부 : 99% 달성
토큰가격 : 1 ORIGO = 0.12 USD (원화 약 133원)
‘오리고 네트워크’는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위해 확장 가능한 개인 정보 보호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출시되는 토큰이다.
오리고 네트워크는 크게 3가지의 기술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스마트 계약인 오리고 프로토콜로 스마트 계약 입출력을 위한 일반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완전 개인정보 보존 솔루션이다.
지식 무결성과 같은 암호화 기본 요소를 뒷받침하고,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공개 또는 기밀 트랜잭션 기능을 선택할 수 있는 융통성 있는 설계로 개인정보 보호 요구사항을 다양한 사례에 적용하며,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일치 및 휴대성을 확장 및 설계하는 종합적인 네트워크 프로토콜 측면을 구현한다.
오리고 네트워크는 프리세일을 자신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화이트리스트 등록자들에 한해 진행하였다.
이는 무분별한 ICO 진행과 높은 하드캡으로 인해 상장 초기 덤핑 현상 발생을 막고 초기 투자자들을 보호하며, 토큰가격에 대한 가치를 유지시키기 위해 실행하는 최근 코인팀들의 정책 중 하나다.
오리고 네트워크는 프리세일 단계에서 중국과, 미국의 비공인 투자자의 프리세일 참여를 금지시켰다.
오리고 네트워크의 총 발행량은 10억 개이다. 토큰 1개당의 가격은 0.12$이며 원화기준 약 133원 여의 가격대를 형성했다. 총 발행량 10억 개 기준 133원은 상당히 높은 가격대이며, 초기 투자자가 아닌 일반 개인투자자가 최초 거래소에 코인 상장 시 구매하기에는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금액이다.
그러나 화이트리스트 등록자는 오리고 네트워크측이 판단한 소수의 인원들만 포함되어 있으며, 가치 보존을 위한 정책 또한 실시했으므로 구매하기에 매력적인 토큰이다.
또한 오리고 네트워크는 유수의 많은 캐피탈 회사로들부터 투자를 받았다. 총 24개의 회사가 투자하였으며, 이 중 Neo global capital, Signum capital, FGB Capital 등은 많은 코인에 투자해 성공적으로 코인시장에 생태계를 안착시킨 이력이 많은 캐피탈 회사다.
이러한 점으로 미루어 오리고 네트워크 토큰은 기대를 받기에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오리고 네트워크는 2018년 12월에 테스트넷을 실시하며 2019년 9월에 메인넷을 실시할 예정이다. 로드맵상 생태계 구현과 기술 완성에는 아직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단기적인 수익실현보다는 중장기 플랜을 보고 투자하기에 알맞은 토큰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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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교 2018-11-19 13:41
데일리 코인 뉴스 화이팅!
전수미 2018-11-03 22:19
잘 보고 갑니다
이수진 2018-09-07 14:1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