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아바타가 읽어주는 조병완 교수의 “Higgs(힉스 )재단 창립 발기문 전문 요약”

“21세기 첨단 과학 우주 창세기로 지구 와 인류를 구원한다”

조병완 2023-06-28 21:44 COLUMN(칼럼) DN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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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 (물질, 현실)의 창조에는 빅뱅을 유발시킨 질량과 시공간, 힘, 에너지, 의지가 있어야 한다. 첨단 양자역학과 노벨상이 밝혀주는 우주만물(물질, 현실)의 근원에는 이전 고전물리 (아이작 뉴턴)나 현대 과학의 원자 주기율표를 근원에서 설명하는 양자 표준 모형이 검증 되었지만 여전히 우주만물 근원의 창조 과정은 밝혀지지 않았다.

우주창조 근원, 빅뱅의 격동 에너지 소용돌이속에 무한 파립자들의 규명되지 않은 암흑 물질일 수도 있는 중성미자를 살펴보면, 15년 전까지만 해도 과학자들은 중성미자에는 질량이 없는 것으로 믿었다.

하지만 캐나다와 일본에서 실험한 최첨단 실험결과는 가장 가벼운 입자로 밝혀진 전자의 100만 분의 1 이하의 극히 미세한 질량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유령 입자로 불리우는 중성미자 입자가 질량을 가지게 되는 과정이 2012년 확인된 신神의 입자 Higgs가 부여하는 입자들과 다르게 새로운 입자나 힘, 혹은 현상(우주 가속팽창 암흑에너지 가능성)이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주 만물을 탄생시킨 빅뱅에서는 똑같은 양의 물질과 반물질이 만들어 졌다. 1933년 노벨상을 받은 폴 디랙의 반물질은 물질과 속성(질량)은 동일하되 전하나 스핀이 반대인 실제 존재하는 물질을 검증 하였다.

이때 물질과 반물질이 만나면 에너지를 남기고 쌍소멸하며 빛을 방출하고, 이 빛 에너지가 다시 상대성이론E=mc² 으로 물질과 반물질로 재 쌍생성되는 우주의 영원한 만물 창조의 창조주 대역사가 진행되게 되는 것 이다.

이 에너지가 대 우주 근원인 영점장의 양자 요동으로서, 우주 만물에 존재하는 네가지 힘의 근원인 중력자, 핵자, 광자, 시공간 크리스탈의 암흑 물질들과 함께, 양자 불확정 원리, 빛의 이중 슬릿실험이 증명한 우주 만물 (물질, 현실) 창조의 근원인 암흑에너지중 하나로서 지구온난화같은 초 자연적 현상, 물질들과 일부 다른 차원에서 연계되어 있다. (2022년 조병완 교수 연구 학설).

무한히 존재하는 우주에너지의 특이점 (싱귤래리티)으로 시작된 우주 빅뱅이나, 초 은하계 충돌, 거대 블랙홀, 초신성의 붕괴는 플라즈마 상태의 무한 파립자와 고 에너지의 중성 미자, 우주 감마선, ….암흑물질, 암흑 에너지등은 우주 가속팽창 74km/sec/Mpc 속에 또 다른 우주계 생명을 위한 창조주의 우주 에너지 순환 과정 (Big Rip)이 만들어 진다.

이때 우주 성간의 중성 미자가 우주상에 무수히 많은 양성자 (파립자)와 결합되며, 중성자와 양전자를 만들고, 이때 양전자는 반물질인 음전자와 반응하여 아인 슈타인의 E=mc² 상대성이론으로 쌍소멸, 쌍생성되면서 빛 알갱이 광자가 빅뱅후 38만년 지나 창조되어 대 우주 최초의 성스런 빛 에너지가 등장하며, 약 92억년 지나, 우리 지구, 태양 우주계의 태동이 시작 되었다.

이것이 아인슈타인의 광자로 이루어 지는 빛에너지로서, 질량의 중력 에너지, 시공간 크리스탈…의 암흑 에너지와 함께, 상대성 이론의 E=mc² 과 에너지=질량=시간=공간 법칙으로 우주 개벽, 생성, 소멸을 관장하며, 태양 우주계의 종속체인 지구의 지구온난화, 기상이변, 생태계 변화, 인류의 흥망성쇠를 양자역학이 검증한 관찰자의 의지, 인간 의식에 따라 예정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욕심에 찌든 에너지 기반의 산업화, 도시 난개발, 자연 파괴가 아닌 우주 에너지 장과 공조하는 양자 에너지 장의 개발과 과학적 올바른 치유가 창조주의 섭리를 향한 인간 의식 치유와 함께 먼저 선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 @ 방법론은 특강요청 시 제공되며,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봉사 적극 요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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