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재판소, 나스닥 상장 부정행위에 75억 벌금 부과

James Lee 기자 2019-10-02 09:12 News DN 50.00

미국 뉴욕 남부지구 연방 지방법원은 가상화폐 회사로 지목되고 있는 롱핀(Longfin)사에 대한 벌금으로 총 675만 5848달러(약 75억원 상당)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지난 9월 30일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가 발표했다. 롱핀(Longfin)사는 나스닥(NASDAQ)에 상장 목적으로 미국 내에서 가상통화 및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거짓 주장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SEC의 발표에 의하면, 롱핀(Longfin)은 부정 공모의 실시, 수익의 조작 및 가짜 상품 거래를 실시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롱핀(Longfin)사와 Venkata S. Meenavalli 대표는 블록체인 기반의 기업이 미국내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해, 가짜의 레귤레이션 A+오퍼링 자격을 획득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운영 및 자산 관리 등 모든 업무가 미국 밖에서 행해지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또한 롱핀(Longfin)의 중대한 위반 중에 하나는 나스닥(NASDAQ)에 상장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수익의 90%가까이를 조작하고, 40만 주 이상의 롱핀(Longfin) 주식을 내부자와 계열사에 판매했으며, 주주와 판매한 주식의 수를 속이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 미국 증권 거래위원회(SEC)는 이와 관련하여 Venkata S. Meenavalli 대표와 뉴저지 주 지방법원에도 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James Lee 기자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 데일리코인뉴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우선합니다(news@dailycoinews.com) -

- 기사에 사용된 모든 자료에 대한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자ⓒ Daily Coi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등록시 비트코인 가격
BTC-USD : $ 8,312.90 USD (API by Bitfinex)

Write

Leave a Comment

YM 2019-10-05 23:39

잘봤습니다

박기석 2019-10-02 19:37

벌금 규모가 상당하네요

Write As a Reporter
Can’t wait for 2020. Thank you all... 2019-11-20 09:40
DBS Hongkong Fintech Week 2019-11-20 09:37
HSBC Closing Hong Kong protesters Accoun... 2019-11-20 08:4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