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플러스, ‘블록깨기 시즌4 : Web3 it슈체크’ 선보여…다양한 콘텐츠 제공

드림플러스 ‘블록깨기 시즌 4 : Web3 it슈체크’가 막을 열었다.

2020년부터 시작한 ‘블록깨기 Web3’는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시즌 4를 맞이했다. 드림플러스는 Web3 시리즈를 통해 블록체인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에 시작된 시즌 4는 2024년 6월까지 총 6회로 업로드 될 예정이다.

드림플러스 블록깨기 시리즈는 현직에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매 화 새로운 주제의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로, 블록체인에 대한 전망과 이슈를 소개한다.

시즌 4의 1화 게스트는 가상자산/금융/스타트업 관련 자문 및 민•형사 소송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세움의 이승민 변호사이며, 7월에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가상자산 투기 사건 사고를 맡았던 만큼 발행자 입장에서 주의할 점 및 투자자나 구매자의 주의사항 등 유익한 포인트들을 짚어주었다.

앞으로도 ‘블록깨기 시즌 4 : Web3 it슈체크’에서는 가상자산/블록체인 기술에 따른 금융시장의 변화 전망, 트렌디한 테크 개념들과 프로젝트들 소개, Web3 해외 주요 국가별 허와 실, Web3 업종별 종사자 및 채용 세션 등을 주제로 매회 영향력 있는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해 블록체인 및 가상자산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정보들을 나눌 예정이다.

‘Web3 it슈체크’는 출연자와 시청자가 만나는 행사도 계획 중이며, 현장에서 직접 Web3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한다.

드림플러스 관계자는 “블록깨기 시리즈는 복잡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례를 통해 궁금증을 풀어주는 콘텐츠로 사랑을 받았다”며 “이번 시즌 4에서는 최근 이슈화된 주제에 대해 전문가와 다루며, 유익한 정보로 찾아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드림플러스는 다양한 온, 오프라인 활동을 펼치며 청년들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드림플러스의 강남, 63, 역삼, 연남 등과 같은 여러 공간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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