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elweiss Wealth Management, 자사 자산 관리 앱 보안 강화 위해 잉카엔트웍스 앱 보안 솔루션 앱실링 선택

잉카엔트웍스는 인도의 대표 자산 관리 기업 Edelweiss Wealth Management(이하 EWM)가 앱 보안 강화를 위해 자사 보안 솔루션 ‘AppSealing(이하 앱실링)’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앱실링 솔루션은 앱 보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EWM의 사설망에 대해 더 강력한 통제와 안전한 액세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전체적 인증·검증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플리케이션 보안은 사설망에 대한 강력한 통제와 안전한 액세스를 위해 기업의 핵심 사안 가운데 하나가 됐다. EWM은 앱실링과 협업해 자사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안전망을 설치할 수 있도록 실시간 코드 보호, 코드 난독화·암호화, 인앱 결제 보안, 리버스 엔지니어링 방지, 치트 툴과 안드로이드 에뮬레이터 탐지·차단 그리고 앱 무성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RASP(런타임 애플리케이션 자가 보호)를 적용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EWM 부사장 Harsh Jha는 핵심 개발에 대해 “강력한 앱 보안 프레임워크와 거버넌스 모델을 갖춘 원활한 액세스는 항상 EWM 핵심 목표 가운데 하나였다”며 “우리는 꾸준히 혁신하고 있지만, 오늘날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인 보안을 놓치지 않도록 주시하고 있다. 앱 보안 선두 주자 잉카엔트웍스의 앱실링을 통해 우리는 기술을 기존 모델에서 우리 사설망 리소스에 접근하기 위해 모든 개인·기기를 인증을 포함해 엄격한 신원 검증을 수행하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모델로 전환했다”고 말했다.

잉카엔트웍스 인도 지사 대표 Govindraj Bastawar는 “앱실링은 기술과 보안을 상호 융합해 최상의 결과를 선도 기업에 제공하고자 한다. 우리는 EWM의 파트너가 돼 그들이 강력한 기술 및 전략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최고의 앱 보안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해당 협업은 핀테크, 게임, 전자 상거래, O2O 산업의 글로벌 기업들이 100% 확신을 갖고 앱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한 한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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