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체인 플랫폼 하바, 디스코드 멤버수 10만명 돌파

인터체인 플랫폼 하바가 디스코드 멤버수 10만명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하바 디스코드 멤버수는 10만 명, 트위터 팔로워수 5만 명, 텔레그램 멤버수 3만 명을 넘겼다. 커뮤니티 개설 약 5개월만에 이룬 쾌거다.

특히 디스코드 멤버 중 글로벌 이용자의 비중이 87%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높은 언어 비중은 영어이며, 이 외에도 중국, 독일, 러시아, 프랑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는 멤버가 참여하고 있다.

하바는 최근 한강벤처스, 엑스플라, 보라, 마마벤처스 등 6개 투자사를 공개, 약 100억원의 초기 자본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또한 3차에 걸친 ‘플래닛 노드 NFT 프리 세일’을 진행, 완판을 기록했으며 하바 테스트넷 글로벌 이용자수가 9일만에 10만명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임영광 하바 프로젝트 대표는 “최근 크립토 윈터라 불리며 상황이 급변한 블록체인 시장에서도 하바는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증명했다.” 라며 “하바의 비전을 지지해주는 든든한 글로벌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하바가 꿈꾸는 블록체인 미래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바는 1월 11일 20시부터 일반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플래닛 노드 NFT 퍼블릭 세일을 진행한다. 하바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한다. 플래닛 노드 NFT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퍼블릭세일 안내는 하바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바 디스코드 멤버수 10만명 돌파를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18일까지 하바 트위터에 10만명 축하 게시글을 리트윗하면 하바 코인(HVH)과 미니 플래닛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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