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은 멈출 수 없다. 정부가 가져 갈 수 없는 것이다!

[하드머니의 나탈리 브루넬(Hard Money’s Natalie Brunell)과의 인터뷰]

[Interview with Hard Money's Natalie Brunell]

미국 상원의원, 국가 부채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비트코인은 멈출 수 없다'고 말한다.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와이오밍주(state of Wyoming) 상원의원은 “비트코인은 멈출 수 없으며 정부가 암호화폐를 그냥 압수할 수 없다”는 것에 대단한 위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지난주 발간한 하드머니의 나탈리 브루넬(Hard Money’s Natalie Brunell)과의 인터뷰에서 “국가 부채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비트코인(BTC)이 있다는 것에 위안을 삼는다”고 강조했다.

“암호화폐(Cryptocurrency)를 멈출 수 없다. 특히 우리의 국가 부채가 걱정되기 때문에 멈출 수 없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나는 인플레이션이 걱정된다.”

“저는 제 고향 와이오밍주(state of Wyoming)에 있는 사람들이 지금 푸드 뱅크에 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들의 직장에 가기 위해 연료가 필요하고, 휘발유가 필요하고, 그들은 지금 비싼 휘발유와 음식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들의 음식을 위해 푸드 뱅크에 가고 있습니다."

[푸드뱅크(food bank)는 유통기한 임박 등의 사유로, 품질에 문제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 유통할 수 없게 된 식품을 기부받아 저소득 및 소외계층, 복지시설에 나누어 주는 물적 나눔 제도이자 사회복지 지원체계이다.]

“그래서 우리가 인플레이션을 볼 때, 식료품점에 가서 음식 한 봉지를 들고 나와 같은 가격에 두 봉지를 내놓았을 때, 우리는 정말로 장기적으로 그곳에 있을 자산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것이 비트코인(BTC)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나에게 사실 위안이 되는 이유이다.”

루미스(Lummis)는 정부가 불안정한 일부 국가에서는 사람들의 집과 재산을 빼앗을 수 있다. 그러나 비트코인(BTC)은 일방적으로 정부가 가져갈 수 없는 것이고 강조했다.

“매우 불안정한 곳에 살고 있는 외국 사람들에게 그것은 확실히 백스톱이며 밤에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고 아침에 그곳에 있을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편 루미스(Lummis)는 지난 6월 커스틴 길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 상원의원과 함께 '루미스-길리브랜드 책임 있는 금융혁신법(Lummis-Gillibrand Responsible Financial Innovation Act)'이라는 암호화폐(Cryptocurrency) 법안을 발의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IcNNXKfQY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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