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 암호화폐(Crypto) EOS 거버넌스에 동참 밝혀
“EOS 네트워크 참여가 보수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Google Cloud가 암호화폐(Virtual currency) 이오스(EOS)의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것은 보수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완수하기 위해서라며,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로서 보수를 받을 의도는 없다고 밝혔다.
Google Cloud가 EOS의 네트워크에 참가하고 있는 것은 어제 이미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의 후보가 되는 프로세스를 개시하고 온라인상에서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Google은 오픈 소스의 프로토콜이나 분산형 대장 기술에 대해 넓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
“물론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노드의 수익화를 위해서 보수를 마련하고 있는 프로토콜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우리는 보수를 주장하지 않겠다.”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는 비트코인(BTC)의 마이너(Miner)와 같은 존재로 EOS체인에서 블록의 생성과 승인 등을 담당한다. Google Cloud가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가 되면 EOS 블록체인의 시큐러티나 확장성, 분산화 등에 대해서 발언권을 가지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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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의 후보가 되기 위해 네트워크의 네이티브 토큰 보유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한 언급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전략에 대해서는 코멘트할 수 없다고 했다.
EOS는 중국판 이더리움(ETH)이라고도 불리며 블록체인은 스마트 컨트랙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분산형 애플리케이션의 플랫폼으로서의 이용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거래를 처리하는 속도는 ETH의 네트워크보다 빠르다.
그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다. EOS는 온체인 거버넌스라는 구조를 채택하고 있으며, 다양한 합의 형성(투표 등)을 온체인으로 실시한다.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에는 투표에 의해 21개의 노드가 선출된다. EOS 네트워크에서는 투표는 항상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EOS 토큰 보유자에 의해 선출되는 21개 블록 프로듀서가 커뮤니티의 집합적 의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구조다.
Google Cloud도 다른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 후보와 마찬가지로 커뮤니티의 기준으로 ‘블록 프로듀서(Block Producer)’로서 적합한지 지속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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