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Ripple), 가상화폐 XRP 이용 ODL(xRapid) 국제송금 20% 초과
미국 국립은행에서 가상화폐(Crypto) 취급 허용 영향인가?
미국 리플(Ripple)사의 국제 송금 네트워크 「리플 넷(Ripple Network)」에서 가상화폐(암호 자산) XRP를 활용한 ODL(이전 명칭 xRapid)에 의한 송금이 20%를 초과했다고 공개했다.
리플(Ripple)에서 프로덕트나 경영 기획을 담당하는 Asheesh Birla는 ODL가 차지하는 비율의 그래프를 트위터(twitter)를 통해서 공개했다.
“블록체인(Blockchain)은 가능성을 내포한 기술이 아니고, 실제로 이용되고 있다. 아래 그래프와 같이 ODL의 송금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리플(Ripple)은 18일 개최한 사업설명회에서 국제송금 현황도 설명했다. 글로벌화로 국경을 넘은 사람의 움직임이나 비즈니스가 가속화로 연간 송금 총액은 6조 규모에 이른다고 말했다.
ODL에 대해서는 멕시코, 필리핀에서 이미 도입을 하고 있지만 향후는 한층 더 다양한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는 각국의 규제나 견해가 다르기 때문에 규제 당국이나 거래소와의 연계가 중요하여, 인바운드 수요를 예측해 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 XRP의 유스케이스를 늘리기 위해 사업전략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의 중심에 있던 국제송금 사업에 한정하지 않고 향후 블록체인(Blockchain)을 활용한 앱 개발자를 위해 툴을 제작하는 등 유스케이스 확대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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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미국 국립은행에 대해 가상화폐 취급을 허용하는 성명을 발표한 것과 최근 비트코인(BTC) 가격의 상승, DeFi(분산금융)의 활황 등이 가상화폐 XRP 이용 ODL(xRapid) 국제송금 20% 초과에 영행을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Birla는 최근 가상통화 업계의 분위기 상승 기조는 법정화폐의 가치의 장래 불투명성이 글로벌하게 퍼지면서 단순한 투기 수단으로서 만이 아니고, 업계에서 가상화폐의 유스케이스를 찾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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