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은 은행(Bank)들에 어떻게 DeFi를 운용을 활용하는지 돕고 있다

IBM 금융서비스 및 디지털 자산 담당 이사인 니틴 가우르(Nitin Gaur)는 인터뷰를 통해 IBM이 많은 금융기업들에게 어떻게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을 활용하는지 정보를 공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사업용 블록체인(Blockchain for Business)’의 저자이기도한 가우르(Gaur)는 은행이 DeFi(Decentralized Finance) 공간을 이해하고 수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결국 전체 비즈니스 모델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탈중앙화 금융(DeFi)은 금융기관이 이해해야 하는 하나의 사업모델로 수용해서 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은행이 그것을 해야 하는 한 가지 이유야."

DeFi는 금융 기관에 일련의 규제 과제를 제시할 것이고, IBM은 그에 따른 최적의 솔루션과 운용 방법을 은행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금융기관은 아직 디파이(DeFi)에 관한 한 초기 탐색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진정한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과 단지 전통증권의 디지털화라는 갈림길에 서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aur는 투자 은행부터 대형 은행들의 DeFi 도입을 전망하고 있다.

<<<무료 영어 듣기 트레이닝 (한국어 음성이 없는 버전)>>>

<<<영어 회화 대입 수능 포함한 중.고 내신 대비>>>

그는 은행들이 이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접근방식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일부 DeFi 제품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이들이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글로벌 본질을 포용해야 진정한 가치는 잠금 해제된다고 강조했다.

IBM은 "제품에 대한 혁신, 새로운 경쟁 제품 창출, 그리고 일종의 애드온 제품 창출은 말할 것도 없고, 디파이(DeFi) 공간이 제공해야 하는 세계 시장의 역동성에 맞춰 은행들을 연결시키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가우르(Gaur)는 주요 은행들이 언제 디파이(DeFi) 공간에 들어설지 불투명한 가운데 최근 골드만삭스(Goldman Sachs)가 디지털 자산 수장을 새로 고용하는 것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언급했다.

#IBM #DeFi #BTC #Blockchain #Crypto #DailyCoinNews #데일리코인뉴스 #암호화폐 #비트코인 #AML #DLT #Libra #stablecoin #Exchange #AI #Cryptocurrency #digitalCurrency #IoT #cyberattack #SatoshiNakamoto #tradeWar #SEC #이더리움 #돈세탁방지법 #디지털화폐 #디지털ID #암호화폐지갑 #cryptowallet #FinCEN #Gemini #itBit #Kraken #Bitstamp #Liquid #OkEx #Poloniex #bitFlyer #Bitfinex #OKCoin #USDT #Hacker #Coinbase #Reddit #BitMEK #Bitfinex #forensics #Binance

Reporter Jenny Lee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 데일리코인뉴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우선합니다(news@dailycoinews.com) -

- 이 기사는 개인적인 의견과 견해를 나타내는 것으로 본사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 기사에 사용된 모든 자료에 대한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언론사 규정 및 본사 내규상 부적절하거나 타인에게 해가 되는 언어 및 내용이 포함된 기사, 타 사이트 홍보 기사 등은 작성자의 허락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기사 등록시 비트코인 가격
BTC-USD : $ 11,333.00 USD (API by Bitfin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