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Gold)값의 6배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이지만 비트코인(BTC)은 여전히 저평가

이제니 기자 2020-08-06 09:39 News DN 50.00

블룸버그는 8월 보고서를 공개하고 암호 통화(Virtual Currency) 전망에서 비트코인(BTC) 가격이 금 1온스의 6배 수준으로 안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보고서는 두 자산 간의 상관관계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직후에 나온 보고서다.

이런 추세라면 비트코인(BTC)이 1만8,000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BTC)이 디지털 금(Digital Gold)이 될 것이라고 한동안 전망해왔다. 이는 제한된 공급과 낮은 성장률과 같은 자산의 본질적으로 유사한 특성 때문이다.

“비트코인(BTC)이 귀금속과 비교했을 때 금 1온스당 가격을 약 6배 안정화시킨 것은 가격 상승을 위한 지속적인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다. 유례없는 글로벌 중앙은행 완화는 준환율의 후폭풍으로 남아야 한다.”

“왜 현재 이 두 자산의 가격 사이에 수학적 관계가 있는가는 불분명하다. 그러나 이러한 관계가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비트코인(BTC) 가격은 1만80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따라서 "금(Gold)도 온스당 3,000달러의 상승 잠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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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서는 그레이스케일의 비트코인(BTC) 트러스트 펀드(GBTC)가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비트코인(BTC)의 가용 공급량 '지난 1년간 GBTC 유입'이 신규 비트코인(BTC) 공급량의 약 3분의 1을 흡수했다고 지적했다. 유입 속도가 가라앉지 않으면 공급량이 줄면서 흡수가 50%에 육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추세라면 '제로·부정 금리'가 만연한 상황에서 비트코인(BTC)의 약진을 막기 위해서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져야만 가능할 것으로 비트코인(BTC)의 향후 가격 상승을 보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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