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Coca-Cola), DeFi(분산 금융) 시스템 도입을 파트너사로 확대

이제니 기자 2020-08-05 12:45 News DN 50.00

북미 최대의 코카콜라(Coca-Cola) 12개 파트너사 조직 「Coke One North America(CONA)」는 블록체인(Blockchain) 솔루션 Baseline Protocol를 이용해 새로운 프로젝트 「Coca-Cola Bottling Harbor」의 시작을 발표했다. 목적은 프랜차이즈의 공급업체가 제조, 재고관리, 배송 등 공급망 네트워크에 참가함으로써 코카콜라(Coca-Cola) 모든 파트너사에 이르는 관리 영역을 블록체인(Blockchain)으로 일원화하기 위해서다.

CONA의 이번 발표에 따르면 Coca-Cola Bottling Harbor는 코카콜라(Coca-Cola)의 병 공급 네트워크 내부 업체의 제공 능력을 합리화할 뿐 아니라 외부 업체를 분산형(DeFi) 네트워크로 통합해 정보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등 업무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며,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 이더리움(Etereum)의 메인넷을 이용하며, 사용량에 따라 지불

- 기업의 데이터를 기존 기록시스템에 저장

- 복잡하고 사적인 조직 내 비즈니스 자동 처리

- DeFi에 대한 접근 및 자산 토큰화 활용 사례 제공

- 오픈으로 관리되는 오픈 소스로서 OASIS(개방적인 표준 기술) 기준을 충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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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i로의 액세스에 대해서, 어떠한 서비스에 액세스 할 수 있는지 또는 그 이용범위에 제한이 있는지 등의 자세한 내용은 소개되어 있지 않지만, Baseline Protocol은 이더리움(Etereum) 기반이기 때문에 기존의 여러가지 DeFi렌딩 서비스나 자산운용 방법으로 사업자의 자금 흐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바이어와 공급업체 간에 이뤄지는 요청, 제안, 주문, 딜리버리, 인보이스 및 결제도 자동화될 수 있어 인위적 실수가 최대한 억제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Coca-Cola Bottling Harbor의 최초 가동 결과는 올해 제4/4분기에 공개될 예정이며, 만족할만한 시험 데이터를 얻었을 경우에는 다른 업계에서의 시스템 도입도 폭넓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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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고고 2020-08-09 09:2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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