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중국 간 갈등 격화로 금(Gold) 시세 '억제' 개입

이해리 인턴기자 2020-07-31 06:42 Write My Article (회원) DN 10.00

중국 공상은행은 29일(어제) 금이나 백금 등 귀금속 연동 상품의 신규 거래 계좌 개설을 오늘 31일부터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최근의 미국.중국 간 양 당국의 총영사관 폐쇄로 미.중 무역 전쟁에도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이루자 중국내 투자자들의 귀금속 거래가 연일 급증하는 상황에 이르자 중국 당국의 금(Gold) 선물 거래 가격 통제 조치 일환으로 보인다.

코로나바이러스(Coronavirus) 팬데믹 등 여러 외부적인 영향으로 최근 미국 NY(뉴욕) 금 선물 등 골드 가치는 2011년 이후 9년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2,000달러에 육박했다. 연초의 온스당 1,521달러에서 큰폭으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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