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은행업계는 중앙집권화 보다 “분권화을 택한 스펀타(Spunta)” 공개

이지나 기자 2020-07-09 09:25 News DN 50.00

이탈리아 은행협회(ABI)는 분권화(Decentralization)을 염두에 두고 구축한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 스펀타(Spunta)를 사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실비아 아타나시오(Silvia Attanasio) ABI 최고혁신책임자는 7월 8일 패널에서 ABI가 기업용 블록체인 플랫폼 코다(Coda)를 기반으로 구축한 블록체인(Blockchain) 솔루션인 스펀타(Spunta)를 위해 분산형 블록체인 루트를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아타나시오(Attanasio)는 ABI가 분권(Decentralization)화된 경로를 거쳤다면 기업은 다양한 측면에서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할 중앙집권적인 당사자를 찾아야 했을 것이라고 말하며 분권적 접근법을 선택한 ABI의 논리를 강조했다.

“중앙집중식 솔루션을 운영할 수 있는 배우 한 명을 식별하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탈리아 은행협회 ABI(Associiazione Bancaria Italiana)는 이탈리아 은행을 대표해 중앙 허브로 운영되고 있다. 기업은 스펀타(Spunta)라는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형식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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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이 시스템을 배후에서 ABI가 분권(Decentralization)화된 경로를 거쳐 운용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하며 "스펀타(Spunta)는 양자 계정을 기반으로 한 화해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가치 교환이라기보다는 정보 교환에 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스템은 본질적으로 은행 간의 결제와 거래에 관한 과정을 강화한 것이다.

“분산 패러다임의 핵심 구성요소를 일부 포함하기 위해 공정을 전환하고 공정을 재정비하고 싶었고, 분산 솔루션을 통해 이것이 가능해졌다. 이것은 각 은행이 데이터를 보유하도록 요구하는 중앙집중식 형식과는 반대로, 그 데이터를 중앙집중식 단일 데이터베이스로 때때로 전송한다.”

“ABI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허가 블록체인(Blockchain)을 선택했다. 이러한 선택은 은행 부문에서 기업의 입장과 정보로 특정 당사자를 신뢰하는 중요성에서 비롯되었다”고 그녀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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