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로저스(Jim Rogers), 가상화폐(Crypto) 머지않아 사라질 것
가상화폐(Crypto)는 권력(Power)이 가진 무력(Force)이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
세계 3대 투자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짐 로저스(Jim Rogers)가 모든 암호화폐(암호자산)는 가치가 없어져 세상에서 사라질 것이라는 견해를 주간아사히가 보도했다.
가격 변동이 크고 적정한 가격을 몰라 암호화폐(Cryptocurrency)를 구매하는 것은 투자가 아니라 도박이라고 주장하며, 정부는 자신들이 관리하지 못하는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불법으로 해서라도 배제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래도 로저스(Rogers)는 앞으로 인간이 쓸 돈은 컴퓨터에만 존재하게 될 것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이미 전자화폐(Digital Currency)가 널리 보급된 중국을 예로 들며 그 움직임은 전 세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그 전자화폐(Digital Currency)가 보급된다고 생각하는 근거 또한 정부다. 누가 어디서 무엇에 얼마나 돈을 썼는지 추적하기 쉽고, 전자화폐(Digital Currency)는 정부가 국민을 관리하기 쉬워진다는 지적이다. 또 현금에 비해 발행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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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좋아하는 것을 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대도 있었지만 1930년대 중반 영국에서는 잉글랜드 은행이 발행하는 돈 외에는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여겨져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벌을 받게 되었다.
로저스(Rogers)는 암호화폐(Cryptocurrencies)를 개발하는 사람들에게 없는 것은 정부가 항상 가지고 있는 것은 총이라고 주장이다. 즉 가상화폐가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근거는 권력(Power)이 가진 무력(Force)이라는 증거가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Cryptocurrencies)를 개발하는 사람들이 정부 보다 더 똑똑하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앞으로 암호화폐를 도박의 대상이 아닌 진짜 통화로 이용할 수 있게 되더라도 자신들이 관리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정부가 배제하려는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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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기자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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