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COVID-19에 따른 원격 회의 및 온라인 강의 “Zoom bombing(폭탄) 경고
"중국이 엿본다"에 세계는 '줌(zoom)' 금지령에, 한국 정부는 권장
줌(zoom) 데이터가 중국 서버를 경유하는 중국 IT기업이라고 폭로
COVID-19 사태 이후 많은 사람들이 화상회의(VTC) 플랫폼으로 눈을 돌리면서 전국적으로 VTC 해킹(Zoom-bombing)으로부터 위협 보도가 나오면서, FBI는 포르노 및 혐오 이미지와 위협적인 언어에 의해 회의들이 방해받고 있다는 여러 가지 보고를 받았다고 경고 했다.
지난 3월 말에 한 매사추세츠 소재 고등학교는 한 교사가 원격 회의 소프트웨어 줌(zoom)을 사용하여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정체불명의 개인이 교실로 전화를 걸었다고 보고했다. 이 남성은 욕설을 퍼붓고 나서는 선생님의 집 주소를 외쳤다.
매사추세츠에 소재 다른 학교에도 신원 미상의 개인이 줌(zoom) 미팅에 접속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 사건에서 그는 온라인 강의실에 접속을 했고 몸의 새긴 그의 문신이 보출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개인 및 기업의 온라인 수업과 회의로 계속 확대됨에 따라서 FBI는 사이버 보안 노력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한다.
- 회의나 교실을 공개해서는 안 된다.
- 채팅방의 비밀번호 기능을 적극 사용
- 원격 회의 또는 강의실에 대한 링크를 공유하지 마십시오.
특정 사용자에게 직접 링크를 제공하십시오.
- 화면 공유 기능을 "호스트 전용"으로 변경하세요.
한편 캐나다 보안업체 시티즌랩이 줌(zoom)의 데이터가 중국 서버를 경유한다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차이나 리스크’까지 경고하고 나섰다. 줌(zoom)의 창업자는 중국 이민자 출신 IT 엔지니어 에릭 위안으로, 2011년 줌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립하면서 중국 내 소프트웨어 자회사 3곳에 별도 700여명의 연구진을 둔 실질적인 중국 IT기업이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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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Lee 기자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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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 2020-06-02 12:19
잘 보고 갑니다
YM 2020-04-12 09:36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