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 통화 업계도 호주 산불 진화를 위해 나섰다
가상화폐 최대 규모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는 현재 호주에서 6개월째 지속 되고 있는 산불 진화에 도움을 주고자 100만달러 상당의 BNB 토큰을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Binance) Changpeng Zhao CEO는 지금 일어나고 있는 대형 산불에 대해 “이 같은 광범위한 화재는 마음 아프기 마련이다. 주민뿐만 아니라 생태계 전체에 대한 피해도 심하다. 여러분의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며 가상화폐 업계로부터의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6개월 째 계속되는 이번 산불은 서울 면적의 100배를 태운 최악의 호주 산불로 호주의 상징 코알라가 멸종 위기에 놓였다. 지금까지 최소한 2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전체 코알라 7만5천여마리 중 45%가 떼죽음을 당한 것으로 추산되는데, 호주 생태학자들은 코알라가 '기능상 멸종' 상태가 됐다고 보고 있다.
SNS에는 산불을 피해 마을로 내려온 캥거루의 모습이나 이들을 구조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속속 올라오고 있고, 이번 산불로 약 5억 마리 동물이 희생됐지만, 화마는 여전히 잡힐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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