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범죄 조사부서 “공공기관이 개발한 최초의 스마트 계약”을 채택
프랑스 군의 Gendarmerie의 정보 및 홍보 센터는 테조스 블록체인(XTZ)에 대한 조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법 비용을 확인했다.
지난 11월 29일 발행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Gendarmerie의 사이버 범죄 부서(C3N)는 유로폴이 배분하는 자금에서 암호통화를 구입하고 그 운용비용을 자산으로 충당하기 위해 이 시스템을 사용했다고 한다.
Tezos의 주요 개발 및 연구 센터인 Nomadic Labs은 이 시스템이 "공공기관이 개발한 최초의 스마트 계약"을 채택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Gendarmerie의 사이버 범죄 부서(C3N)는 유로폴(Europol)에 배분된 펀드로부터 암호통화를 매입하고 그 자산으로 운용비용을 충당할 수 있다.
블록체인 기반의 시스템을 사용하면 행정과 절차가 간소화되고, 자금의 감사 및 추적 능력이 보장된다고 한다. 시스템의 기능을 규제하는 스마트 계약은 인가된 개인과만 상호 작용하며, Gendarmerie의 사이버 범죄 부서(C3N)는 운영 활동을 공개하지 않고 비용을 정당화할 수 있다.
현재 각국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BlockShow Asia 2019’에 참여한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블록체인 기술이 신뢰성과 분산된 방식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생태계 연결을 가능하게 하고, 다시 새로운 형태의 지배구조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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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기자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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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 2020-03-01 16:13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