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 검증 평가 전문 회사 Jury.online - CrowdHolding과 파트너십 체결
CrowdHolding, “주리온라인은 ICO 프로젝트 위한 분산형 에스크로 서비스”
CrowdHolding-누구나 의견을 말하고 토큰을 받을 수 있는 분산형.혁신적.개방형 플랫폼
주리 온라인(Jury.online)이 CrowdHolding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CrowdHolding은 누구나 암호화폐를 받을 수 있는 분산형‧혁신적‧개방형 플랫폼으로, 기업가는 크라우드홀딩을 통해 주요 이해 관계자나 직원, 소비자들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CrowdHolding은 또한 CCN, CryptoStreet.com, NewsBTC, BanklessTimes, BitcoinExchange Guide, CoinSpeaker, CoinTelegraph 및 CryptoCoin 뉴스 등에서 언급하는 암호화 커뮤니티에서도 선호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플랫폼을 개선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피드백을 받아야 하는데, CrowdHolding은 이해 관계자, 사용자 및 전문가와 직접 소통함으로써 비교적 정확한 피드백을 받고 있다.
따라서 CrowdHolding 플랫폼 기능을 사용할 경우 커뮤니티에 보다 쉽게 참여하고, 당사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반응도 얻을 수 있으며, 사용자들은 자신에게 가장 흥미로운 프로젝트들에 투표할 수도 있다.
주리 온라인의 Valeriy Strechen는 “CrowdHolding 혁신 플랫폼 내에서 가장 우수한 기능 중 하나는 커뮤니티를 위한 작업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다. 예를 들어, 청중들에게 그들이 프로젝트나 ICO 투자자 등 ICO 참가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추가 기능의 구현에 대한 대체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지 물어보고, 과제를 완료하면 자동 보상(주리의 토큰 JOT)을 준다.
그리고 주리 온라인과 CrowdHolding과의 그 첫 번째 작업은 이미 링크(https://www.crowdholding.com/project/294/task/660/introducing-juryonline-the-place-for-responsible-ico) 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CrowdHolding측은 “최근의 자료에 따르면 10명 중 8명의 투자자들이 사기 ICO 프로젝트 때문에 돈을 잃는다. 주리.온라인팀은 SCAM 프로젝트로 가득한 시장을 걱정하며, 우리 역시 이런 위험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줄이기 위해 클라우드홀딩 플랫폼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CrowdHolding측은 “ICO 프로젝트를 위한 분산형 에스크로 서비스인 주리 온라인은 분쟁 발생 시 마일스톤 및 제3자 중재가 완료됨에 따라 안전한 투자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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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스킹 2019-01-04 18:55
잘봤어요!
셋스킹 2018-11-22 00:27
감사합니다
임은교 2018-11-12 15:59
좋은 기사 읽고 갑니다.~
전수미 2018-10-31 20:52
파트너쉽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