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빚이 늘어 날수록 비트코인(BTC) 구매는 늘어난다
“미국 정부의 빚이 23조 달러(약 2억5000조원)를 넘어선 것이 화제다.”
미국인 1인당 빚으로 환산하면 6만 9734달러(약 7천500만원 상당)으로 GDP에 대한 빚의 비율은 16.65%이다.
가상화폐 분석을 다루는 리듬(Rhythm)은 미국의 빚이 늘어날수록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가 늘어난다고 지적하며 "향후 1비트코인(BTC)은 100만달러(약 12억원)이상 호가할 것이다"라고 보고 있다.
앞서 암호화폐 분석가들 역시 FRB(연방 준비 이사회)의 양적 완화가 주는 비트코인(BTC)에 대한 영향을 고찰하면서 "FRB가 ‘무한 QE(양적 완화)’을 발표했을 때 비트코인(BTC)은 3,300달러로 바닥을 찍고 반등으로 돌아 섰으며, 세계 중앙은행은 파산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중앙은행의 파탄으로 비트코인(BTC)이 피난 통화로 매입될 것이다. 피아트의 폭락과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을 지킬 수 있는 수단으로 암호화폐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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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기자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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