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에 대한 규제는 양날의 검이다
비트코인(BTC)은 본질적으로 디지털 자유이다
블록스트림(Blockstream) CSO(전략 책임자) Samson Mow는 Litecoin Summit의 Liquid 밋업에서 패널로 참여해 “글로벌 규제당국의 비트코인(BTC)에 대한 적대감은 당국이 권력을 잃으면 피해를 입을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비트코인에 대한 규제가 규제당국에 유리하고 불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예측했다.
이 토론에서 Samson Mow는 “비트코인(BTC)이 물가상승률 등 기존 금융시스템의 많은 이슈를 쉽게 해결가능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암호화의 많은 혜택 때문에 결국 세계 사법당국이 그것을 채택해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그들이 이 국경 없는 기술에 의해서 규제당국의 힘이 약화될 경우 지나친 적대감은 불행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비트코인(BTC)은 본질적으로 디지털 자유이다. 비트코인(BTC)의 분권형 및 디플레이션 특성을 조만간 전 세계적으로 채택할 수 있는 주요 이점 중 하나로 강조하면서 사람들이 결국 그러한 장점을 발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다가 “중국 내 비트코인(BTC) 채택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들어 중국 국민과 정부 모두 비트코인을 사랑한다”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원치 않는 거래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겁니다. 본질적으로 디지털 자유다. 그들이 그것에 대해 적대적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BTC)에 대한 적개심은 마치 권력을 쥐고 비트코인(BTC)을 금지했다가 권좌에서 떨어져 망하는 것처럼 양날의 칼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규제를 시행하고 이 모든 정책을 만들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반대편에 설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Mow는 는 올해 초 비트코인(BTC)이 결제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지만, 이는 거래 용량을 늘리기 위해 비트코인 위에 작동하는 제2 단계 결제 프로토콜인 Lightning Network로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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