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5분동안 500달러 상승하면서 단번에 9,000달러 돌파

비트코인(BTC) 급락 장세를 이어가던 최근 시황에서 갑작스럽게 1개월 만에 단순에 9,000달러 회복하며 심리적 마지노선 뚫었다.

무섭게 뛰어 오르는 비트코인(BTC)의 기세가 심야 1,000달러 초과 회복 후, 한 단계 기어를 넣은 상태이다. 어제 밤 25일 9시 30분경부터 5분에서 500달러 상승하면서 단번에 9,000달러를 돌파했었다. 9,000달러 회복은 약 1개월 만이다.

[출저: Upbit 캡쳐]

이번 암호화폐 급상승 배경은 차이나(중국) 효과인가?

페이스북(Facebook) 암호화폐 리브라(Libra)나 텔레그램의 GRAM 토큰에 역풍이 부는 가운데, 중국 국가 주석 시진핑이 "이노베이션 추진의 핵심으로서 블록체인 기술을 추진하라"고 지시하면서 암호통화 시장에 영행을 미친 것이 아닌지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게다가 “암호통화 시장 관계자가 기대하는 Bakkt의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액이 하락장에서 오히려 급성장이 그 배경이지 않을까”라고 전한다.

#암호화폐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Gram #데일리코인뉴스 #Facebook #Huobi #Coinbase #OKEx #stablecoin #telegram #Binance #Ripple #Google #사이버보안 #SEC #LinkedIn #Blockchain #돈세탁방지법 #디지털화폐 #Libra #디지털ID #AML #ton #cryptowallet #ieo #googlepay #wallet #paypal #coinbase #binance #ethereum #cryptocurrency #exchange #hacker #FinCEN

James Lee 기자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 데일리코인뉴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우선합니다(news@dailycoinews.com) -

- 기사에 사용된 모든 자료에 대한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기사 등록시 비트코인 가격
BTC-USD : $ 9,685.69 USD (API by Bitfin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