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가상화폐 시세폭락 직후 Bakkt 비트코인 선물 거래액 급증

Bakkt의 선물 거래액의 분석하는 "백트 볼륨봇(Bakkt Volume Bot)"에 따르면 폭락하기 이전의 23일 오후 7시 조금 지나서는 "오늘 거래량"은 8BTC(비트코인)였다. 그러나 폭락 후의 23일 오후 10시가 넘어서자 "오늘 거래량"이 296BTC(비트코인)까지 급증했다.

Bakkt를 다루는 콘티넨털 거래소(ICE)에 따르면 현재의 거래량은 11월 계약분에서 579BTC(비트코인), 12월 계약으로 11BTC(비트코인)가 예정되어 있다.

Bakkt의 현물 교환의 비트코인(BTC) 선물은 지난 달 23일에 시작되었다. 시작 첫날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의 저조는 시장 관계자의 기대를 밑도는 결과로 비트코인(BTC) 시세까지 급락하면서 Bakkt의 비트코인(BTC) 선물 거래 저조가 그 이유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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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Lee 기자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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