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검찰, 세계최대 아동 포르노 사이트 운영한 혐의로 23세의 한국인 기소

연간 회원권은 0.03비트코인(BTC) 및 가상화폐로 동영상 구입

James Lee 기자 2019-10-17 09:28 News DN 50.00

미국 연방검찰은 "웰컴 투 비디오(Welcome to Video)"라고 불리는 현재 폐쇄된 어린이, 유아, 유아와 관련된 성행위를 보여주는 20만 개 이상의 독특한 비디오 또는 거의 8 테라바이트의 자료를 가지고 불법 포르노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23세 한국인 손종우를 기소했다고 NBC 뉴스가 보도했다. 어제(10월 16일)에 공개된 18페이지의 범죄 기소장에 따르면 730,000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BTC)으로 거래가 이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23세 한국인 손종우는 세계최대 규모 불법 ‘아동 포르노 사이트(child porn web)’ 운영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후 현재 한국에서 18개월의 징역형을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사이트는 2015년 6월부터 미국 당국에 압류돼 2018년 3월 폐쇄될 때까지 운영됐다.

미국 연방검찰은 어제(16일)기자회견을 통해서 현재까지 이 사이트와 관련된 용의자 337명이 체포되었으며, 한국에서도 300명 이상의 다른 용의자들이 체포되었다. 게다가 50년치 비디오 영상을 다운로드 받은 워싱턴 D.C.를 포함한 다른 나라에서도 더 많은 용의자들이 확인되었다고 보고했다.

이 웹사이트는 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특별히 고안된 ‘Tor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접속할 수 있었다. 이용자들은 암호화폐를 이용해 동영상을 구입할 수 있었으며 연간 회원권은 0.03비트코인(현재 환율로 약 300달러)으로 책정됐다.

회원들은 사이트에 새롭고 인기 있는 비디오를 업로드하거나 새로운 회원들을 초대함으로써 점수를 얻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아동 성폭력 이미지만 찾았는데, 이 사이트에는 빨간색의 굵은 글씨로 "성인 포르노를 올리지 말라(Do not upload adult porn)"고 적혀 있었다고 한다.

결국 이 사이트는 2018년 3월 손 씨가 한국 당국에 체포되면서 압류됐다. 한국 경찰청은 2018년 5월 2일 서울에서 남서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는 당진 출신 손씨의 체포를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으로 송환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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