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의 킬러 앱은 무엇일까?

이스라엘 텔아비브(Tel aviv)에서 15일에 개최된 이더리움(Ethreum) Summit에서 가상화폐의 킬러 앱에 대한 질문에 창업자 비탈릭 부테린은 "비트코인(Bitcoin)과 이더리움(Ethereum) 이야말로 킬러 앱이다"라고 대답했다.

가상화폐의 킬러 앱이란 “전 세계적으로 보급시킬 정도의 매력을 가진 애플리케이션을 의미한다.”

또한 분산화 금융(DeFi)은 현대의 금융 영역에서 업무가 분단되어 있던 시스템을 교체함으로써 자산이나 서비스에 심리스한 접근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프로그램화함으로써 중개 관리자나 인간을 거치지 않고 프로토콜로 실행하는 분산화된 금융의 실현을 목표에 두는 것도 있다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프로젝트라고 하면 분산형 거래소나 스테이블 코인이 자주 거론되지만, 렌딩(세입)이나 자산운용의 펀드등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고정 레이트(판을 거치지 않는 거래)로 즉시 교환을 실현, 콘트랙트 주소에 불특정 다수가 디파짓한 토큰을 교환하는 것으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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