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소매유통 대기업 타겟(Target), 공급망 관리 위해 'Consen Source' 도입발표

재고 관리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관련의 트랜잭션 관리에 사용

이지나 기자 2019-06-11 13:50 News DN 50.00

미 소매유통 대기업 '타겟(Target)'이 공급망 관리 등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는 새로운 플랫폼 'Consen Source'를 도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Linux 재단의 Hyper Ledger 프로젝트도 후원할 방침이며 자체 블록체인 개발을 염두해 두고 엔지니어를 모집하는 등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타겟(Target)의 Joel Crabb 임원에 의하면 타겟은 작년 중순부터 자사 독자적인 종이제품에 있어서의 제조에 관련되는 데이터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주변의 관리를 목적으로 블록체인 활용에 목적을 두고 플렛폼 개발을 시도 했지만 개발이 난관에 봉착했기 때문에 식재료 메이커의 Cargil나 인텔, BitWise 등과의 협력 아래 Hyper Ledger의 도입에 이르렀다고 전했다.

이 회사가 블록체인 기술에 착수한 소문은 이전부터 무성했으나 올해 2월 미국 SEC에 제출된 연차 보고서에서 다음과 같이 블록체인 도입을 시사하는 글이 포함된 것이 화제가 됐었다.

“기존 메인프레임에 의지하는 시스템이나 미들웨어에의 의존 탈피를 도모할 수 있도록 재고 관리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관련의 트랜잭션을 기록하는 보다 ‘근대적인 플랫폼’으로 이행하고 있는 중이다.”

이 ‘근대적인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술을 가리키고 있을 가능성은 높다고 말할 수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대급의 커피 체인의 스타벅스도 커피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관리나 원산지의 증명 등 트래킹을 목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Azure 블록체인의 활용을 표명하고 있다.

또한 세계 4대 회계 사무소의 하나인 Ernst & Young도 독자적인 기업용 블록체인을 아시아의 명문 와인 기업에 제공하고 와인의 품질 관리 및 진위성 보증에 활용되는 사례 등 글로벌 대기업들이 점차 블록체인 기술에 발을 들여놓은 동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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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2019-06-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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