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경의원, IT 개발 업체로써 AR・VR, IoT, 드론 등 융합 기술업체 찾아 격려

   [출저: 송희경 의원실 제공]

송희경(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원이 기업 현장 방문 초청 특강을 위해 소프트웨어 기업인 토탈소프트뱅크 및 포미트를 차례대로 방문하여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토탈소프트뱅크는 해외 80여개 국가에 항만 물류 관리 소프트웨어 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큰 활약하고 있다. 그러나 지방기업이라는 어려움 때문에 대기업과의 차별, 소프트웨어・코딩교육을 이수한 젊은 인재 채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출저: 송희경 의원실 제공]

한편 포미트는 플랜트 관련 전문 IT 솔루션 개발 업체로서 AR・VR, IoT, 드론 등 융합 기술을 적용한 발전설비 플랫폼, 콘텐츠 개발에 성공하는 등 4차산업혁명시대 혁신을 주도하는 기술기업으로 주목 받고 있다.

    [출저: 송희경 의원실 제공]

송 의원은, 두 기업의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기업이 혁신의 장애가 되는 두려움을 극복하고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규제 해소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희경 의원은 국회 내 최고 4차산업혁명 ICT 전문가로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공동대표로 맹활약 중이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 상임위원을 3년째 역임하고 있다. 특히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로서 아이돌봄, 양육비 이행, 저출산 등 현안이슈에 대해 여성들을 대신해 목소리 내고 있다.

 

신유나 인턴 기자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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