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CLEAN' MEETUP 열려

탄소 배출로 인한 환경문제 블록체인 기술로 개선

이경택 기자 2018-08-07 22:47 News DN 52.00

'CYCLEAN'이 8월 7일(화) 19:00시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 3층(삼성역)에서 밋업 행사를 했다.

▲1,0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행사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이 날 'CYCLEAN' MEETUP행사에서는 관계자 및 투자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송병찬 대표이사(뉴이모션)와 최영훈 대표이사(코코스탁)의 축사에 이어, 남요셉 전략기획자(싸이클린), Eric Wong 중국,홍콩 대표(싸이클린), 데이비드 영 경영자(싸이클린)등이 참석, 행사를 진행했다.

▲송병찬 대표이사(뉴이모션)의 축사 장면

남요셉 전략기획자(싸이클린)는 "싸이클린은 블록체인 기반 보상시스템으로 실시간으로 이익을 줄수 있는 사업 모델"이라며 "홍콩의 KETCH'UP의 경영권을 인수해 실내바이크와 런닝머신, 공유자전거, 전동오토바이 등을 이용하여 CCL코인을 얻고, 코인으로 생과일주스나 샐러드 등을 사먹을 수 있는 친환경 운동에 기여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싸이클린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스마트씨티에 걸맞는 △이동수단 △청정에너지 △건강 △소비 △친정부적인 친환경 사업 모델로 세계 1위 거래소인 바이낸스에 상장 계약 체결을 했다."며 "세계 최초, 최단 거래 상장을 했고, 한국에서는 2번째로 상장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남요셉 전략기획자(싸이클린)의 발표 모습

 

Eric Wong 중국,홍콩 대표(싸이클린)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로 인해 세계 각 국의 기온들이 올라가고 있다."며 "중국은 탄소배출이 가장 많은 나라며 매년 110도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고, 2030년에는 최고치에 달할 것이며 싸이클린의 목표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닌 미래의 앞날을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국의 많은 도시에서는 탄소배출 거래를 하고 있으며, 홍콩도 같은 상황이지만 중국에 비해서는 홍콩이 나은 편이다. 만약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게 되면 환경이 더 좋아질 것이고 중국 정부의 협력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정부를 기다리지 않고 이미 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실내바이크, 런닝머신, 공유자전거, 전동오토바이 등을 이용해 코인을 얻고 △투자 △인터넷에서 쇼핑 △기부 등이 가능하며 경영방면에서 다시 나누어 줄 수 있다."고 말했다.

 

▲Eric Wong 중국,홍콩 대표(싸이클린)가 탄소 배출로 인한 환경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설명에 따르면, 싸이클린의 비전은 크게 △대기 오염을 실효적으로 없애는 것 △클린 에너지를 전파하는 것 △그린 스포츠를 전파하는 것등 3가지로 구분된다.

 

 

 

- 데일리코인뉴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우선합니다(news@dailycoinews.com) -

[copyrightⓒ 2018 All rights reserved by Daily Coin News]

Write

Leave a Comment

NOOOO 2018-11-16 00:47

유익한 기사 감사합니다~

오미선 2018-11-14 10:1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임은교 2018-11-13 15:48

유익한 기사 잘 읽고 갑니다.

셋스킹 2018-11-10 03:3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전수미 2018-11-03 17:59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