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 (gate.io)

27일 오프라인 밋업 개최

게이트체인과 GT(게이트체인토큰, 이하 GT)의 활용성

star 2019-04-26 18:50 Write My Article (회원) DN 10.00

게이트아이오, 오는 27일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오프라인 밋업 개최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gate.io) 오프라인 밋업이 오는 27일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개최된다. 
이번 밋업에서는 게이트아이오가 독자 개발한 게이트체인과 GT(게이트체인토큰, 이하 GT)의 활용성, 익명화폐의 역사와 암호화폐 인증시장에 관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게이트아이오는 최근 자체 거래소 토큰(GT) 분배를 위한 ‘수수료 패키지 GT배분’ 첫 단계에서 총 3조 2898억원 상당의 패키지가 주문되면서 자체 토큰을 성공적으로 런칭시켰다 
또한,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USDT와 GT(게이트체인토큰)로 모금이 가능한 IEO(Gate.io Startup)를 정식 오픈하였으며, 
CNNS, DREP, FACTS 등의 토큰 세일을 통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보다 빠른 상장 채널을 제공함으로써 초기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오프라인 밋업 1부에서는 게이트체인 기술 및 APP 관련 기술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사용자들이 궁금해하는 게이트체인 시스템과 GT 및 IEO(Gate Startup)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질 예정이다. 

밋업 2부에서는 대시 vs 모네로" 익명화폐와 프라이버시 문제, 자금세탁방지(AML)법, 인증(KYC)시장의 동향에 대한 내용과 마스터노드, 링시그니처와 스텔스 주소등 기술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어지는 소셜 네트워킹 자리에서는 다양한 관련 인사들이 참여하여 블록체인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게이트아이오 관계자는 "암호화폐 거래소(Exchange)를 통해 공개(Initial), 위탁 제공(Offering)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안전한 펀딩(Funding)과 고객들의 자금 보호를 위한 탈중앙화 거래소(DEX)로의 전환은 업계에서도 중요한 이슈이며, 2년간의 연구개발 끝에 런칭된 게이트체인 시스템과 같은 블록체인 기술 발전은 엔드유저(end user)에게 미칠 영향이 크다”며 “게이트아이오만의 IEO 플랫폼(게이트스타트업)과 GT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발전과 암호화폐 생태계 조성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게이트아이오는 블록체인 투명성 협회(BTI, 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에서 발표한 최신 보고에서 실제 거래량 순위에서 7위를 차지하였다. BTI인증을 획득한 거래소 중에는 업비트와 리퀴드에 이어 3위에 랭크됐다. BTI는 워시트레이드, 자전거래를 통한 거래량 및 가격 조작, 지수가 10%이하일 경우 당 암호화폐 거래소를 워시트레이딩 없는 암호화폐 거래소로 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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