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y.Online, 단일 시스템 플랫폼 개발

 

Jury.Online(주리.온라인)이 단일 시스템 플랫폼을 오는 9월 1일 전격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ury.Online은 25일 “고객들에게 최대한의 혜택을 주기 위해 Jury의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개선되고 있다.”며 “ICO 이후 프로젝트는 비즈니스 및 확장된 서비스 기반 등으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Jury.Online 개발팀은 구체적으로 “이더리움 블록체인 인터페이스를 위한 독립적인 미들웨어 서비스(연동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이미 플랫폼의 일부를 추출하기 시작했다.”며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스마트 계약을 보다 효율적으로 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는 가능성을 소개하고, Jury.Online의 토큰인 ‘JOT’에 투자할 것”이라며 “플랫폼의 라이브 버전과 데모 버전간에 쉬운 이동을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자동 스위치를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Jury.Online의 Anna Stepanova 홍보 담당은 “우리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완벽히 업데이트가 될 것이고, 우리 플랫폼의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 2개를 배치할 준비가 돼 있다.”라며 “우리의 단일 시스템 플랫폼이 2018년 9월 1일까지 전면 출시될 준비가 되어 있음을 한국 유저들에게 알리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데일리코인뉴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우선합니다(news@dailycoinews.com) -

[copyrightⓒ 2018 All rights reserved by Daily Coin News]

8 0 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