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NCHAIN 한국 밋업' 7월 14일 열려

'WANCHAIN 한국 밋업'이 7월 14일 오후 1시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다이아몬드 홀(서울 삼성동)에서 열렸다.

영어,한국어로 진행된 이 날 'Wanchain 및 파트너 아시아투어 2018' 행사에서는 관계자 및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Jack Lu 대표(Wanchian)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Joshua Halferty 대표(CryptoCurve), Apil Ahmed 대표(Freedium), Curis Wang 대표(Bitrue), Eric Jin 대표(THA), Kevin Cook 대표(AllSpark), Christopher Shen & Phyrex Tsai 공동대표(Portal network), Gary Nee 대표(Tokenloan), Leo Wang 대표(Litex)들이 각자 회사를 소개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Jack Lu 대표(Wanchian)는 "7월달부터 이더리움과 크로스체인이 개시 될 예정이며, 그뒤로 비트코인과의 크로스체인이 개발될 예정이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께 다른 코인들과의 크로스체인 역할을 할수있게끔 개발을 통해서 다른코인들과의 융합도 도와주길 바란다."며 △다양한 코인의 지불 △탈중앙화로된 Exchange △다양한 자산펀드 △탈중앙화된 배출 등을 홍보했다.

Joshua Halferty 대표(CryptoCurve)는 "현재 우리는 블록체인을 통해서 금용쪽에서 큰이득을 볼수있다."며 "그래서 우리가 CryptoCurve wallet을 만들었고 Wanchian의 포함한 모든 프로젝트를 사용,개발함으로서 매일매일 필요한 금융관련 시스템을 제공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Apil Ahmed 대표(Freedium)는 "국제적인 은행들이 현지은행의 지점들을 폐쇄함에 따라 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거래가 어려워지고있다."며 외화구조 현상에 대해 강조했다. 또 블록체인을 활용한 금융플랫폼인 Freedium을 소개했다.

Curis Wang 대표(Bitrue)는 신뢰할 수 있는 거래 환경 구축 방법을 주제로 △만능 보안 시스템 △몰입도 높은 거래경험 △최고의 ICO 투자 플랫폼 △고성능 주문 연결 엔진 등으로 구분, 자사인 Bitrue를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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