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게임사 구미, 블록체인 사업 진출
- 이사회, 3천만 달러 규모 편드 조성 결의
일본 게임사 구미(gumi)가 블록체인 사업에 진출한다.
31일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구미는 이사회를 통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사업을 위한 펀드를 조성하기로 결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 크립토스(gumi Cryptos) 펀드를 3천만 달러(324억 원) 규모로 조성할 계획으로, 구미 자회사에서 출자한다는 계획이다.
이 펀드는 미국 암호화폐거래소 에버코인(Evercoin) 창립자인 마츠무라 미코(Miko Matsumura) 씨가 공동 사업자로 운영한다.
또, ICO 신용평가 사이트 비트인베스터스(Bitinvestors)를 운용하는 유니콘이 암호화폐의 입출금 매각 등을 지원한다.
한편 2007년 설립된 구미는 한 때 구미코리아를 설립해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서기도 했지만, 내부 횡령 사건이 발생한 이후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데일리코인뉴스는 현장의 소리를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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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OOO 2018-11-15 00:21
유익하네요~
임은교 2018-11-14 10:43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미선 2018-11-13 11:3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셋스킹 2018-11-10 03:38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전수미 2018-11-01 20:11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