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빗’ 거래소, 딥러닝 인공지능시스템으로 승부한다

암호화폐 거래소 올스타빗이 5월 말 오픈과 함께 온.오프라인 동시 거래를 비롯해 보안을 강화한 차세대 딥러닝 인공지능 거래 시스템 선보인다.

 

9일 올스타빗(AllStarBit)측에 따르면, 블록체인과 관련한 국내외 핵심 개발진들이 참여해 제작한 암호화폐 거래소로 보안문제와 거래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최강일 올스타빗 공동대표는 “기존 거래소의 투명하지 못한 운영과 서버다운, 보안해킹 등의 문제를 해결해 안전한 거래를 제공 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AI(딥러닝, 머신러닝)시스템은 차세대 암호화폐 거래 솔루션으로 올스타빗만의 핵심 기술력이다.”라고 강조했다.

 

올스타빗은 모의 테스트 기간 중 참여하는 이용자에게 가상 원화 1억원으로 모의거래를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올스타빗 상장 300여 개 코인을 대상으로 모의거래를 하도록 해 거래 실적이 좋은 이용자 순으로 1,067명에게 중형차, 비트코인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오프라인 거래소도 전국에 100여 개 소를 오픈해 암호화폐 상담과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올스타빗은 이더리움스마트컨트렉트 서비스를 적용해 거래소에서 활동하는 커뮤니티 그룹 및 홍보 그룹에 제공할 실적형 토큰을 발급해 거래소와 유저들이 함께 성장 할 수 있는 거래소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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