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수소, 무인 자율 자동차를 위한 위치기반 사물인터넷 자율 센싱 도로 시설 시스템 및 방법 소개

Reporter Gina Lee 2024-02-25 15:54 News DN 50.00

전국 모든 지자체 자율주행 시대 시동 건다.

충북道, 자율주행자동차 전용도로 구축사업 본격화 도내 1천200km 도로에 정밀도로지도 작업 계획. 청주 오창~청주공항 지방도 2022년 올해부터 구축 시작. 현재 서울과 세종 등 일부 지역에선 이미 국토부의 자율주행버스, 자율주행택시 등의 시범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2.07.17 ]

이OO 도청 토지정보과장 더 나아가 충북 광역철도 구축 등 대규모 교통 인프라 SOC 사업의 준비 과정으로도 이 데이터가 활용될 전망이다.

정밀도로 지도 제작을 위해선 작업계획을 수립하고 모빌 맵핑 작업, 표준자료 제작, 객체 도화·편집 등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과정은 모빌 맵핑 작업이다. [이미 T-맵, 구글 –맵…내비게이션 연계 활용 가능] 이 작업은 차량에 카메라와 위성항법장치 등의 센서를 탑재해 주변의 지형지물을 디지털화하는 작업으로, 쉽게 말 해 네이버지도나 다음지도에서 볼 수 있는 로드뷰를 떠올리면 쉽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욱 중요한 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지능형 도로로서 도로 시설과 차량의 모바일 맵핑 (CPS)을 통해 무인 차량에게 정보를 주어 승객, 도로 통행 일반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특허 요약]

전기, 수소, 무인, 자율, 자동차의 안전 주행을 위한 성능 개선과 위치기반 사물인터넷 자율 센싱 도로 시설 시스템 및 동작 방법이 제시된다.

본 발명에서 제안하는 전기, 수소, 무인, 자율, 자동차를 위한 위치기반 사물 인터넷 자율센싱 도로 시설 시스템은 차량의 도로 주행 시 주변 환경 및 교통 상황에 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자율 인지하는 첨단 도로 시설물과 함께 차량의 주행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상기 첨단 도로 시설물의 양방향 통신 모듈을 통해 V2I (Vehicle to Infrastructures) 무선 통신으로 상기 주변 환경 및 교통 상황에 관한 데이터를 수신 받는 스마트 차량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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