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특허 'truth-seekers'에 대한 음모론 제기

이지나 기자 2020-05-04 11:10 News DN 50.00

오스카 상(Oscar-Winner)을 수상한 러시아의 니키타 미할코프(Nikita Mikhalkov) 감독은 억만장자 빌 게이츠(Bill Gates)가 CODIV-19 백신 개발을 빙자한 마이크로칩(microchipped)으로 인류를 이식하고, 사람들을 통제하고 궁극적으로 인구 과잉을 해결하려 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다.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는 몇몇 사람들이 이 전염병의 "비밀"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기 때문에 많은 음모론을 낳고 있다. 그들 중 몇몇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Bill Gates)가 CODIV-19에 대한 백신을 개발하려는 그의 노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특허 중 하나인 'truth-seekers'가 그 중심에 서 있다. 특허 ‘WO/2020/060606’은 존의 종말론에서 '야수의 수' 즉 666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이 특허가 담고 있는 내용이다. "신체 활동 데이터를 이용한 암호 시스템" – 기본적으로 자신의 신체를 이용해 일부 디지털 토큰을 채굴하는 장치를 설명한다.

이 특허 관련 음모론은 'Besogon TV'에서 “국가는 누구의 주머니 속에 있는가?”로 오스카 상(Oscar-Winner)을 수상한 러시아의 니키타 미할코프(Nikita Mikhalkov) 감독의 인터뷰를 통해서 제기됐다. 이 에피소드는 금요일에 Rossiya 24 TV 채널에 의해 방송되었으나, 그 후 조용히 스케줄에서 삭제되고 재방송 되지는 않았다.

미할코프(Mikhalkov)는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의 이 특허의 이름이 신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며, 빌 게이츠(Bill Gates)가 실제로 마이크로칩(microchipped)을 이식하여 그들을 통제하려 하고 있으며, 이를 자신의 잠재적인 백신 프로그램과 연계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060606 부분은 다소 경악스럽다. 이거 이해하겠지? 이것은 우연일까, 아니면 그러한 상징의 의도적인 선택일까, 존의 종말론(Apocalypse of John)에서 '야수의 수' 즉 666이라고 불린다.”

그는 디지털화된(그리고 마이크로칩화된) 사회가 그들이 조종하는 엘리트와 인간 드론이라는 불평등한 두 부분으로 나뉘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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