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트론(Tron) 다단계 판매 사기사건 연루로 피해자들 집단 항의

김신원 기자 2019-07-09 08:55 News DN 50.00

저스틴 썬이 대표로 있는 트론(Tron) 재단이 가상화폐 다단계 판매 사기사건에 연루돼 피해자들이 어제(7월 8일) 트론 파트너 기업으로써 베이징에 거점을 둔 Raybo technology에 난입해서 항의 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피해자들이 Raybo technology에 난입해서 항의 하는 사태는 중국 공안이 투입돼서 항의 현장은 일단락되었지만 트론 가격은 일시적으로 급락했다.

이번 사기 사건에 사용된 웹사이트 ‘Wave Field Super Community’는 돌연 폐쇄했다. 이번 사기 사건은 한 가입자가 두 사람 이상을 권유해서 가입을 시키면 배당금이 많다는 전형적이 다단계 가상화폐 사기 사건으로 트론 이름을 도용해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으로 피해액은 한화로 약 320억원에 달하고 한명의 자살자도 나오고 있다고 전해졌다.

https://twitter.com/i/status/1148174274374455297

 

이러한 일련의 소동에 대해 트론 재단은 이하와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 우리 트론은 사기를 당한 분들에 대한 동정의 뜻과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직접적인 컨트롤이 미치지 않는 사건의 결과에 의해 야기된 폭력 행위에 대해서 우리는 강하게 비난 합니다.

 

김신원 기자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 데일리코인뉴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우선합니다(news@dailycoinews.com) -

- 기사에 사용된 모든 자료에 대한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자ⓒ Daily Coi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등록시 비트코인 가격
BTC-USD : $ 12,319.42 USD (API by Bitfinex)

Write

Leave a Comment

Write As a Reporter
TNT 코인 ICO 2019-07-17 20:22
Packed haus... Delivering a talk on Libr... 2019-07-17 19:43
RISE Conf in Hongkong 2019-07-17 19:3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