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코인 거래소, 크리피탈 측 파트너쉽 해지공지에 정면반박

"한국 거래소 우습게 보는 중국업체들의 과도한 행위다."

"크리피탈을 대신할 새 파트너쉽 또한 조만간 공개예정"

김응관 기자 2018-11-08 17:11 News DN 52.00
▲KB코인의 크리피탈 그룹 파트너십에 관한 공식 발표 내용

 

KB코인 거래소(이하 KB코인)가 크리피탈 그룹측의 파트너십 해지 공식 입장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KB코인은 크리피탈 그룹 측에서 발표한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며 협력 파트너십을 약속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식 발표에 불법으로 로고 도용했다고 발표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 엄연히 다른 법인체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의 정보를 요구한 행위, ♦ 처음에는 지분투자를 제시했으나 추후 수십억개의 코인과 지분을 무상으로 요구한 행위, ♦ 백서에 대한 기준 부분과 변호사 전문성에 대한 언급행위 등 크리피탈 그룹 측의 공식 발표에 조목조목 대응하였다. 이러한 월권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현했으며 케이비트가 크리피탈 그룹에 종속된 자회사가 아니라는 점 또한 분명하게 강조했다.

또한 프라이빗 세일이 완료된 현재까지 오히려 크리피탈 그룹측에서 약속한 마케팅 부분을 실질적으로 이행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이미 1주일 전 내용증명을 보낸 사실까지 공개하였다.

KB코인 측은 "크리피탈 그룹과의 파트너십은 종결되었다. 우리를 믿고 투자를 해 주신 투자자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그러나 이 사태가 벌어진 일은 KB코인 거래소의 잘못이 아니며 최선을 다해 거래소 오픈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 고 밝혔다. 또 "조만간 크리피탈을 대신할 새로운 파트너십을 공개할 예정이다." 라며 향후 새로운 파트너십 발표예정을 공개했다.

다음은 KB코인 측의 공식 발표 원문이다.

 

"[KBIT] 크리피탈 그룹(Krypital Group)과의 파트너쉽 관련 입장 (2018.11.8)

안녕하세요!

고객 중심 유저친화형 암호화폐거래소 케이비트 입니다.

오늘 저희 케이비트와 '크리피탈 그룹' 간의 파트너쉽에 대해 '크리피탈 그룹'(이하 크리피탈)에서 발표한 내용과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O 크리피탈에서 미디어 매체와 텔레그램 등을 통해 발표하고 언급한 내용의 대부분 사항은 사실이 아닙니다.

 - 지난 9월 13일 사진과 함께 알려드린 대로 미국 텍사스에서 크리피탈 그룹, 토큰니드, 케이비트(대표 직접 참석) 간에 협력과 파트너쉽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크리피탈에서는 발표 내용을 통해 케이비트가 동의도 없이 불법으로 로고 사용을 해왔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크리피탈은 엄연히 다른 법인체임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케이비트 직원들의 실명과 기록 등을 요구하였고 이에 응하지 않은 것도 오늘 발표내용에서 마치 케이비트가 중대한 사항을 위반한 것처럼 발표하였습니다. 저희는 링크드인을 통해 일부 팀원들이 이미 공개가 되어있습니다.

 - 백서의 기준에 대한 부분, 변호사 전문성에 대한 언급 또한 지나친 월권입니다. 케이비트가 중대한 사항을 위반한 것처럼 발표하였습니다. 저희는 링크드인을 통해 일부 팀원들이 이미 공개가 되어있습니다.

 - 백서의 기준에 대한 부부느 변호사 전문성에 대한 언급 또한 지나친 월권입니다. 케이비트와 크리피탈은 사업 파트너의 관계이지 케이비트가 크리피탈에 종속된 자회사가 아닙니다.

 - 크리피탈이 처음에는 지분투자를 제시했으나, 추후 수십억개의 코인과 지분을 무상으로 요구하였고, 그 대가로 마케팅을 대행해준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프라이빗 세일이 완료된 지금 현재 시점까지 크리피탈에서는 약속한 마케팅에 대한 부분을 실질적으로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무상으로 코인과 지분을 요구한 유일한 파트너인 크리피탈이 먼저 계약을 불이행하였으므로 저희는 이미 내용증명도 7일 전에 보내놓은 상태입니다.

 

O 케이비트 거래소는 지금까지 백서나 여러 공지, 언론 매체 인터뷰 등을 통해 말씀드린대로, 기존 거래소의 폐단을 없애고, 거래소 회원과 유저 분들에게 거래소 수익을 최대한 나눠드리는 것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기본적인 회사의 원칙을 지켜나갈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이 크리피탈에서 파트너쉽의 대가로 과다하게 요구한 케이비트 코인 물량과 나아가 회사 지분 요구에 응할 수 없었습니다. 아래 크리피탈에서 보내온 계약서(안) 일부 캡쳐 부분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본문 위 공지사진 참조) 게다가, 크리피탈 소속 직원의 경우 개인적인 사용용도의 금전 차용까지 요구하는 사실도 있었습니다.

저희 케이비트는 거래소의 회원, 유저분들께서 가장 믿고 가장 편하게 이용하고, 그리고 거래소만이 아닌 회원과 유저분들의 수익을 최대화시킬 수 있는 거래소가 되고자 합니다. 다시 한국 거래소가 글로벌 수위의,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거래소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케이비트와 크리피탈과의 파트너십은 종결되었으나, 케이비트는 최선을 다해 거래소 오픈을 진행하고 있으며 거래소의 운영과 고객센터 도입 및 준비 또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크리피탈을 대신할 새로운 파트너쉽 또한 조만간 공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 저희 케이비트에 대해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응관 기자 (illowab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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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선 2018-11-13 10:04

잘 봤습니다~

오미선 2018-11-12 15:5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임은교 2018-11-12 15:44

좋은 기사 읽고 갑니다.~

전수미 2018-11-11 16:59

잘 봤습니다

셋스킹 2018-11-10 01:05

그놈이나 그놈이나

김신원 2018-11-09 19:04

케이비트거래소 기대되는 거래소입니다. 좋은 이미지 만큼 잘 성장시키리라 봅니다.

심용재 2018-11-09 14:40

빠른정보감사합니다.^^*

임은교 2018-11-09 09:51

잘 보고 갑니다.

전수미 2018-11-08 20:09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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