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BTC) 마이닝(mining) 적자생존 경쟁시대 도래?

암호화폐(암호자산) 비트코인(BTC)의 마이닝 난이도(difficulty)는 두 번 연속 간이 조정으로 새로운 난이도(difficulty) "13,732,352, 106,018"로 전회 대비 마이너스 9.29%로 확정했다.

반감기(halvening) 후 5월 20일의 난이도 조정에서 해쉬레이트(hashrate- 연산처리 능력)가 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반감기(halvening) 전의 수준으로부터 마이너스 15%까지 난이도가 저하했다. 이번 조정이 반감기 후의 영향을 포함시킨 것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고, 향후의 해쉬레이트(hashrate) 회복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트코인(BTC) 네트워크는 5월에 반감기(halvening)를 맞이한 하면서 반감기 전과 비교해 큰폭으로 상승하지 않는 가격을 병목현상(bottleneck phenomenon)으로 일부 채굴업체의 채산성 확보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 경제적 합리성을 바탕으로 채굴하는 마이너의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 경쟁으로 발전한 사례다.

반감기(halvening)와 같은 타이밍에 찾아 온 중국의 우기(rainy season)가 중국 마이너의 채산성에는 도움이 되었지만, 전력비용의 상승으로 철수를 피할 수 없게 된 사업자도 나오고 있다.

한편, 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 경쟁 속에서 자사 해쉬레이트(hashrate) 점유율을 확실히 늘리는 공격적인 경영을 실행하는 기업도 있다. 나스닥(NASDAQ)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 마이닝 기업 Marathon Patent Group은 새롭게 700대의 MicroBT제 ASICS 머신을 설치했으며, Bitmain제의 최신 머신 S19 Pro도 1160대의 설치할 예정이다.

#mining #halvening #bitcoin #BTC #Blockchain #Crypto #DailyCoinNews #데일리코인뉴스 #암호화폐 #비트코인 #AML #DLT #Libra #stablecoin #Exchange #AI #Cryptocurrency #digitalCurrency #IoT #Hacker #cyberattack #hacking #SatoshiNakamoto #tradeWar #SEC #이더리움 #돈세탁방지법 #디지털화폐 #디지털ID #암호화폐지갑 #cryptowallet #FinCEN #Gemini #itBit #Kraken #Bitstamp #Liquid #OkEx #Poloniex #bitFlyer #Bitfinex #OKCoin #USDT #Hacker #Coinbase #Reddit #BitMEK #Bitfinex #forensics #Binance

이지나 기자 (news@dailycoinews.com)의 기사 더 보기

- 데일리코인뉴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우선합니다(news@dailycoinews.com) -

- 기사에 사용된 모든 자료에 대한 책임은 작성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자ⓒ Daily Coin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등록시 비트코인 가격
BTC-USD : $ 9,849.30 USD (API by Bitfinex)

3 0 Wr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