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서 비트코인 볼륨 급증, 연일 최고치 경신

약 5천 5백만 명의 은행 없는 시민들의 영향?

은행의 비싼 송금 수수료 및 자국화폐 인플레이션 회피 목적

이제니 기자 2019-04-18 09:43 World news DN 50.00

비트코인이 개발도상국 사람들에게 가장 이득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많은 가상통화 찬성론자들에도 불구하고, 이들 나라들의 가상통화 기술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브라질 비트코인 분석 사이트인 코인트레이더 모니터(Cointrader Monitor)의 자료에 따르면 브라질은 하루 만에 비트코인(BTC) 거래량 10만 BTC를 돌파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이 물량의 대부분은 브라질의 두 가상화폐 거래소인 네고시코인스(NegocieCoins)와 템BTC(TemBTC)가 기여한 것으로 이번 주 브라질의 비트코인 거래량의 98% 이상 각각 77,635 BTC와 46,721 BTC를 달성했다.

따라서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도 4% 가까이 오른 BRL 21,185.37달러에 육박하는 등 놀랄만한 가격 폭등을 경험했다.

대부분의 다른 경제국들과는 달리, 라틴 아메리카는 대부분 두 개의 대규모 가상화폐 거래소인 네고시코인스(NegocieCoins)와 템BTC(TemBTC)가 지배하고 있으며 주변국들의 비율을 모두 합해도 두 거래소의 1퍼센트도 되지 않는다.

큰폭의 물량 증가의 이유는 브라질의 부실 은행 인프라가 가져온 직접적인 결과로 보인다. 약 5천 5백만 명의 은행 없는 시민들은 잠재적으로 은행 같은 서비스가 제공되는 기술을 기대하고 있다.

브라질만이 라틴 아메리카에서 이러한 성장을 경험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칠레,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그리고 다른 많은 신흥시장들은 비싼 송금비용을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으로 눈을 돌리고 있고 가상통화 통화를 사용하여 자국 통화에 의해 만연한 인플레이션의 피해를 줄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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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미 2019-04-19 23:07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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