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크리스틴 라가르드위원, 블록체인은 금융업에 큰 혁신이다

블록체인이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책임(규제에 준한)을 취해야

이지나 기자 2019-04-12 07:49 World news DN 50.00

유엔전문기관 IMF(국제통화기금)의 이사인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씨가 지난 10일 CNBC와 인터뷰를 통해서 가상통화나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업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dislapters"(변혁을 가져온다)"라고 칭해, 업계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IMF라고 하는 국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지는 기관의 중심적인 인물인 라가르드씨가 가상화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발언을 계속하는 것은 금융업계에 큰 변혁을 주는 존재이다. 이전에도 그녀는 "분산원장 기술을 구사한 가상화폐나 디지털 에셋은 은행 등의 금융시스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적인 대형은행들이 자체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는 것도 가상화폐가 은행업계에 "dislapters"(변혁을 가져온다)를 가져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은행명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JP모건이 지난 3월 구상을 밝힌 독자적 가상화폐 JPM동전을 가리키고 있다고 보인다.

그밖에도 유럽중앙은행은 지난해 11월에 공표한 송금 시스템 TIPS(Target Instant Payment Settlement)등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는 많다고 말했다.

가상화폐의 영향력에 기대감을 나타낸 라가르드씨이지만, 동시에 신흥기술이 규제를 준수한 형태로 발전해 나갈 필요성도 강조했다. 라가르드씨는 현상을 타파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은 중요하다 하면서도 "현재의 안정을 완전히 흔드는 기술은 위험하다"라고 국제통화기금이사의 입장으로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책임(규제에 준하는)을 취해야 한다."라고, 향후의 업계에 변화를 요구했다.

라가르드씨는 이전부터 가상통화나 블록체인 기술에 대해서 적극적인 자세를 나타내고 있는 인물이다. 지난해 11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핀테크 축제에서 가상 화폐의 이점 등을 말하고 ‘세계의 캐시 리스화’를 위한 흐름이 가속화되면서 가상화폐는 적어도 검토할 만하다고 말했다.

또 올해 1월에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핀텟크 포럼에서는 은행 업계가 적극적으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Circle사와 Ripple사가 편리성이 있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라고 높게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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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2019-04-13 16:15

기사 잘 보았습니다.

김규선 특파원 2019-04-12 19: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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