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SD 스테이블 코인은 변치 않는 가치로 실시간 송금 가능하다"

트러스트토큰, TUSD 아시아태평양 총괄 라이언 로덴바흐, 스테이블코인의 역할과 가치 설명

김응관 기자 2019-01-25 16:12 News DN 52.00
▲TUSD 아시아태평양 총괄 라이언 로덴바흐

트러스트 토큰과 트루유에스디(TUSD) 아시아태평양 총괄인 라이언 로덴바흐는 1월 24일(목)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체인플러스' 행사에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역설적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코인시장에서 가장 안정적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달러로 담보되는 코인이기 때문이다. 현재 TUSD는 달러와 1:1로 교환할 수 있고, 비트렉스 거래소에서 첫 거래를 시작한 후 75개 이상의 글로벌 거래소, 그리고 otc데스크(장외거래소)에서도 거래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우리는 이미 2억달러 이상의 시가총액을 확보했고, 점점 증가하고 있다. 특히 바이낸스, 업비트 등에서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하루 거래량은 약 15억 달러 정도"라고 밝혔다.

그는 "사실 스테이블 코인은 2018년 전에는 테더밖에 없었다. 테더가 2014년 10월 론칭돼 비트파이넥스에서 시작됐다. 그 후 조용한 몇 년이 지나고 갑자기 시가총액이 급증했다. 2017년 말에는 10억 달러를 넘겼고, 우리도 그것을 보고 2017년 12월에 론칭했다. 2018년 4월 1억3천3백만 달러를 펀딩받았으며, 그 후 50개 이상의 팀이 전 세계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구축하거나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TUSD는 굉장히 간단하고 유치원생도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다른 스테이블 코인들은 기술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지적, "법정화폐를 담보로 하는 스테이블 코인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들이 전 세계 어디에 가도 탈중앙화된 미화를 보유할 수 있다는 것으로, 실제 1만TUSD가 있다면 은행계좌에 1만달러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로, 미화를 항상 은행계좌로 보낼 수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이언 로덴바흐는 "수익 배당 시 토큰 보유자들에게 지불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되며, 지불 방법으로 송금도 가능해야 한다. TUSD는 실시간 송금이 가능하다. 비트코인 송금이 좋다고 하지만 보내는 중에 가격 하락이 있다면 불필요한 대가를 치뤄야 된다. TUSD의 변하지 않는 가치, 이것이 스테이블 코인의 가장 큰 장점이고 비트코인의 단점을 상쇄하는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더 큰 관심과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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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교 2019-01-28 12:19

좋은 소식은 언제쯤에.....

김규선 특파원 2019-01-26 21:25

정보 감사드립니다.

Lucas 2019-01-26 18:18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전수미 2019-01-25 22:39

유익한 정보네요

정윤성 2019-01-25 18:30

스테이블 코인도 필요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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