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진 프로토콜 & 캐리, 4일 삼성스파크플러스에서 '합동밋업'

오리진 프로토콜 : 중개인 없는 공유경제 플랫폼 개발 중

캐리 : 소비자, 광고주, 상점이 상생하는 거래 데이터 활용계획 발표

김응관 기자 2018-12-06 15:15 News DN 52.00
▲오리진 공동창업자 Josh Fraser의 발표 모습

오리진 프로토콜과 캐리의 합동밋업이 4일 삼성스파크플러스(서울 삼성동)에서 개최됐다.

크립토서울 Erica Kang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밋업에는 업계 관계자 및 투자자 15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오리진 프로토콜과 캐리팀은 모두 여러 VC들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실물경제에 자신들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실용화하겠다는 목표를 소개해 투자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오리진 프로토콜 공동 창업자 Josh Fraser는 "오리진은 블록체인 안에서 소비자와 판매자를 직접 연결하는 탈중앙화 마켓플레이스 조성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거래 수수료를 획기적으로 줄이거나 없애고, 거래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소비자와 판매자가 동등한 가치를 주고받도록 할 것"이라며 "스마트컨트렉트와 IPFS 프로토콜을 접목시켜 결제가 이뤄지게 하고, 블록체인에 거래기록 저장방식 실현을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밋업에서는 오리진 프로토콜 메인넷 베타 버전 DAPP 시연도 진행됐다.

지난 10월 출시된 메인넷 베타 버전에서는 현재 이더리움을 사용해 실거래가 가능하고, 신원이 증명된 사람이 하나의 계정으로 숙박공유, 차량공유, 중고거래, 서비스 구매 등 다양한 제품을 구매 또는 판매하고 있으며, 거래 참여자의 평판이나 사용후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메인넷 베타 버전은 해당 링크(https://dapp.originprotocol.com/)를 통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캐리 최재승 대표의 발표 모습

캐리의 최재승 CEO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바일 매장은 기술적으로 훌륭하나, 오프라인 매장들은 아직도 예전 기술인 포스기나 로컬클라이언트 등을 사용하고 있다. 캐리가 창업노하우를 접목하고 블록체인을 도입해 오프라인 매장의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최재승 CEO는 또, "점주는 소비자를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소통할 수 있고, 소비자는 내가 만든 데이터 통제권을 스스로 가져갈 수 있으며, 광고주는 오프라인에서 소멸되는 데이터를 모을 수 있다는 각각의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메인이 되는 캐리토큰은 거래소에 상장돼 보상개념으로 사용되며, 토큰 모델이 되는 브랜드토큰(BT)은 개별점주 또는 브랜드가 발행하는 토큰 로열티 포인트 형식이며, 쿠폰 선불카드 등 광고의 매개체로도 사용가능하다."고 소개했다.

한편, 오리진과 캐리는 이날 밋업 참가자들을 위해 티셔츠 선물과 함께 간단한 음식과 주류도 준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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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교 2018-12-12 10:10

잘 보고 갑니다.

오미선 2018-12-10 14:29

수고하셧습니다~

star 2018-12-07 10:17

좋네요~

전수미 2018-12-06 18:05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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